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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감형 연구성과

[2018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당뇨·비만 치료를 위한 먹는 유전자치료제 개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10
조회수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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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유전자치료제로 당뇨·비만 잡는다

[2018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먹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 한양대 이동윤 교수

 

전 세계적으로 당뇨, 비만 환자가 크게 늘고 있지만, 치료과정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국내 연구진이 기존 치료제와는 다른 ‘먹는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였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단백질 제제를 투여하거나 인크레틴 제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또 비만의 경우 소분자 및 펩타이드·단백질에

기반을 둔 식욕억제제가 대부분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 왔으며 특히 주사가 아니라 감기약처럼

먹을 수 있는 경구형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먹는 유전자 치료제 전달 플랫폼을 이용한 세포실험 결과
(image Credit : 한양대 이동윤 교수 연구실)

 

유전자치료제를 먹어서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소화기 계통의 강력한 산성 조건과 수많은 단백질 분해 효소로부터 유전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장막에 도달한 후에는 빠르게 흡수되어 세포 내로 전달되어야만 유전자가 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흡수과정의 어려움을

한국연구재단도 깊이 인식하고 있어 한양대학교 이동윤 교수 연구팀을 통하여 지원한 결과 마시는 우유에 존재하는 단백질(락토페린) 성분과

새우·크랩 껍질에 존재하는 키토산 물질의 결합체를 개발했습니다. 락토페린은 장막 수용체에 대한 표적성 결합으로 장막에서의 흡수율이

매우 높고,  키토산은 음전하의 유전자와 이온 결합을 통해 소화기 계통에서의 안정화를 돕게 됩니다.  이동윤 교수 연구팀의 동물실험 결과,

모든 개체의 체중이 5~10% 정도 감소하고, 혈당 수치도 30~40% 정도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비만 관련 시장 규모는 약 26억 달러에 달하며 매년 20%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먹는 유전자치료제는

기존의 주사형(인슐린 호르몬 주사제나 인크레틴 제제)이 아닌 약으로 먹는 방식으로 더 이상 아픈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되어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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