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반복되는 영역 건너뛰기 본문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2018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이산화탄소 원료로 고부가가치 탄소물질 합성기술 개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10
조회수 135
첨부파일

 

오염물질 이산화탄소의 재탄생, 탄소나노튜브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소재로 변신

[2018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이산화탄소 원료로 고부가가치 탄소물질 합성, KAIST 이재우 교수

 

지구온난화 물질인 이산화탄소가 탄소물질 합성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동시에 지속 사용 가능한 미래혁신 신소재 원료를 확보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통해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노력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노력과 함께 배출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안정적인

기체이기 때문에 다른 물질로 변환하기 위한 고온, 고압의 반응 조건을 충족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산화탄소를 탄소물질로

전환하여 다이아몬드, 탄소나노튜브 등을 합성한 사례가 있었지만, 이들 역시 한정된 조건에서만 반응하여  상용화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혁신적 소개개발 지원에 힘입어, 최근 KAIST 이재우 교수 연구팀은 500℃, 1기압 조건에서 이산화탄소를 탄소물질로

합성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공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추가 공정 없이

바로 탄소물질로 전환할 수 있어 실용화 가능성도 높게 평가됩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을 이용하면 이산화탄소로부터 합성된

철, 망간, 니켈, 리튬과 같은 금속 도핑 탄소 소재를 연료전지 촉매, 이차전지의 전극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초임계 상태가

아닌 대기압과 비슷한 합성 조건에서 탄소나노튜브를 합성해낼 수 있다면 비슷한 원리를 지닌 그래핀 또한 이산화탄소로부터

대량 생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탄소나노튜브의 현재 가격은 ㎏당 100달러에 달해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렇게 환경오염물질을 활용하여 미래소재로 개발하는 재순환 기술의 중요성을

한국연구재단은 잘 알고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

  • 담당부서
    홍보실
  • 담당자
    이은지
  • 전화번호
    042-869-6116
  • 담당부서
    홍보실
  • 담당자
    고홍숙
  • 전화번호
    042-869-6113
콘텐츠 만족도평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자 회원이 한국연구재단 콘텐츠 내용을 평가하고 올바른 최신의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과 평가 결과는 앞으로 홈페이지 운영에 적극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5점 4점 3점 2점 1점

한국연구재단

보다나은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