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분야분류표는 (인문사회)학술연구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관리 운영 등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음
현행 학술연구분야분류표는 연구자정보관리, 학술연구지원의 관리 통계, 대학의 연구활동 실태 등의 조사, 인문사회분야 연구과제의 접수와 심사 및 평가자의 선정 등에 활용되고 있음
학술연구분야분류표 개선을 위한 노력(연구)은 크게 세 차례 있었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연구분류표는 1999년 11월 수행된 연구결과의 내용과 큰 차이가 없으며, 이후 큰 폭의 개편(안)은 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음
1999년 11월과 2000년 5월에 수행한 “학문분류표 재설정에 관한 연구”
2006년 6월에 수행한 “학문 표준분류표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전략기획 연구”
2009년 2월에 수행한 “연구분야 분류표 재설계 방안연구” 등이 있음.
재단 연구 분야는 대분류-중분류-소분류-세분류 등 4개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 분류체계는 대분류(8개) - 중분류(152) - 소분류(1,551개) - 세분류(2,468개)로 구성된 수직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대분류 체계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 예술체육, 복합학 등 8개로 구성되어 있음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 세분류 |
---|---|---|---|
인문학 | 23 | 167 | 298 |
사회과학 | 22 | 269 | 479 |
자연과학 | 13 | 135 | 371 |
공 학 | 28 | 310 | 457 |
의약학 | 39 | 409 | 648 |
농수해양학 | 7 | 64 | 132 |
예술체육학 | 12 | 104 | 61 |
복합학 | 8 | 93 | 22 |
합계 | 152 | 1,551 | 2,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