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반복되는 영역 건너뛰기 본문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기관경영) 한국연구재단, 중앙라이즈위원회-글로컬대학위원회 합동워크숍 개최
작성자 정인선
등록일 2025.04.25
조회수 55

한국연구재단, 중앙라이즈위원회-글로컬대학위원회 합동워크숍 개최

- RISE 체계 및 글로컬대학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 성과 확산 방안 모색 -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2025년 4월 24일(목)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중앙RISE위원회-글로컬대학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ㅇ 이번 워크숍에는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헌영 중앙RISE위원장,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장, 17개 시도별 지역RISE위원회 위원 등 중앙과 지역의 RISE 혁신주체 100여 명이 참석했다.

 

□ RISE 및 글로컬대학 정책의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1부와 2부로 나누어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ㅇ 1부에서는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경기 및 전북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였고, 2부는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특강인“고등교육의 회고와 전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헌영 중앙RISE위원장과 김우승 글로컬대학부위원장이 RISE 및 글로컬대학의 주요성과와 추진현황,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였다.

 

□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지역의 지역RISE위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RISE센터장 등 지역 혁신 주체들이 부총리, 중앙RISE위원, 글로컬대학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정책 방향 및 성과확산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다음날에는 글로컬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혁신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혁신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중앙RISE센터는 권역별 전담 인력 배치 및 행정컨설팅, 17개 시·도별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한 의견수렴 등 RISE 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수평적 협력, 정책 실현을 위해 촘촘한 지원으로 중앙과 지역 RISE 간의 유연한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한편, 교육부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RISE 및 글로컬대학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한국연구재단은 2023년 중앙RISE센터로 지정된 이후, 현장 중심의 정책 정착을 위해 지역 실무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등 다각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붙임] 중앙라이즈위원회-글로컬대학위원회 합동워크숍 사진

·

콘텐츠 관리

  • 담당부서
    홍보전략팀
  • 담당자
    고홍숙
  • 전화번호
    042-869-6119
  • 담당부서
    홍보전략팀
  • 담당자
    정인선
  • 전화번호
    042-869-6852
콘텐츠 만족도평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자 회원이 한국연구재단 콘텐츠 내용을 평가하고 올바른 최신의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과 평가 결과는 앞으로 홈페이지 운영에 적극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5점 4점 3점 2점 1점

한국연구재단